이경규 "수면 장애 있어 집에 있는 개들 너무 잘자 부러워" 32 마르스138 0 235 0 0 2022.07.05 01:04 개그맨 이경규가 반려견에게 부러워하는 것을 '잠'으로 꼽았다.이날 장도연은 "개 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이 있다. 두 분은 개를 키우고 있는데 개가 부러울 때가 있냐"고 물었다. 이경규는 "수면 장애에 시달린다. 집에 있는 개들은 너무 잘잔다. 너무 부럽다"고 털어놨다. 0 0 Author 2 0 Lv.32 32 마르스138 골드 78,471 (23.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