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정, 전 의원 등 반체제인사 4명 사형 집행
엄마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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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13:52
미얀마 군사정권이 전 의원을 비롯한 반체제인사 4명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AFP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군정이 민주진영의 표 제야 또(41) 전 의원과 시민활동가 초 민 유(53) 등 4명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고 관영 매체 글로벌뉴라이트오브미얀마를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