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1년 만에 석방, 취재진 질문엔 "죄송하다" 32 마르스138 0 207 0 0 2022.10.20 09:35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수감됐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구속기한 만료로 20일 출소했다.유 전 본부장은 이날 오전 0시4분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됐다.검은색 모자와 검은색 운동복 차림으로 나온 유 전 본부장은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8억원 상당의 불법 정치 자금을 제공했느냐” “이재명 후보 대선 조성 자금이었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만 남겼다. 0 0 Author 2 0 Lv.32 32 마르스138 골드 78,471 (23.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