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이어진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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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로 이어진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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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사는 리트리버 '피파' 편지를 매우 좋아합니다.

매일 우체부를 기다리지만 자신에게  편지가 없어서 서운함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우체부는 편지 배달을  때마다 즉석으로 '피파'에게 편지를 써준다고합니다.

편지를 받은 '피파' 매일 같이 행복해 한다고


편지를 좋아하는 댕댕이와 즉석편지써주는 우체부 아저씨의 특별한 인연이 너무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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