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호’ 주목한 일본신문 “아베와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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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호’ 주목한 일본신문 “아베와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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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이 한국의 전직 대통령 경호를 주목하며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피격 당시 허술한 경호원의 대응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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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요미우리 신문은 “소주병이 내던져지자 불과 2∼3초 만에 여러 명의 경호원이 빠르게 달려왔다. 이중삼중으로 둘러싸고 방탄 커버를 올렸다”라며 “경호원들의 움직임은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총격당한 사건과는 대조적”이라고 논평했다.

또 “한국의 ‘대통령 경호처’가 경호원 약 400명 체제로 대통령과 그 가족 경호를 담당하며 대통령은 임기 후에도 최장 15년 동안 재임 때 수준의 경호를 받는다”라며 한국의 시스템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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