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줄 요약

이 남편이 원래 엄청난ㄴ 호구였음 아내와 결혼하기 전부터 보험을 엄청 들었음 본인앞으로도 들고 다른 가족앞으로드 많이 들음

원 보험료만 600만원 내야했음

보험 가입 거절하면 팀장 지점장대표까지와서 설득하고 가게물건 사줘서 마지못해 가입함

설계사들은 보장수령금액도 설명안함

아내와 결혼생활원만

보험을 적금처럼 생각 (저축 0원)

한줄요약: 보험사가 호구잡아서 마구잡이로 가입시켜놓고 보험금 안주려고 소송걸었다가 대법원에어 2014년도부터 현재까지 이자도 합쳐서

보험금 지급하라고 판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