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도 못받을 수 있다"···LG엔솔 첫날 33조 베팅

홈 > 커뮤니티 > 핫이슈
핫이슈

"1주도 못받을 수 있다"···LG엔솔 첫날 33조 베팅

32 마르스138 0 397 0 0

미래에셋 26·KB 129만건 육박
균등배정 물량 하이투자 다소 여유
비례배정은 대신·신영 등이 유리
SKIET 증거금 81조 기록 넘을 듯
주요 경쟁업체도 덩달아 주목받아
삼성SDI 5.3%·SK이노 2.6%↑

1846421829_ge3MxcZs_6f08c38e344e27d4fca439690471c368eca0a666.jpg

사상 최대 공모로 관심을 모은 LG(003550)에너지솔루션이 예상대로 기업공개(IPO) 일반 청약 첫날부터 238만 명의 투자자들이 몰려들며 대흥행을 기록했다. 총 공모액이 12조 7,500억 원으로 사상 최대여서 18일 청약 경쟁률은 20.5 대 1로 높지는 않았으나 33조 원에 달하는 증거금이 쏟아져 들어왔다. LG엔솔 상장 후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투심이 쏠려 19일 마감하는 청약을 놓고 투자자들의 눈치 싸움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1,136(1) 명
  • 오늘 방문자 2,383 명
  • 어제 방문자 7,858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2,361,193 명
  • 전체 게시물 46,514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