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때문에 혼나던 12세 소년, 나이키 디자이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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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때문에 혼나던 12세 소년, 나이키 디자이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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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에 나이키와 디자이너 계약···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예정
아버지의 날 맞아 '낙서'한 나이키 운동화 사진 게시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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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하기를 좋아하던 영국의 한 소년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디자이너가 됐다. 지난 25일 영국 더 타임스, 미러 등에 따르면, 영국 슈루즈베리 출신의 조 웨일12살 ㅎ은 최근 나이키의 공동 크리에이터로 기용됐다

1 Comments
32 마르스138 2022.01.29 00:57  
와~진짜 부럽네요.  12살부터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겠다  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서
버질 아블로 처럼 유명디자이너 됐으면 좋겠네요
버질 아블로를 추모합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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