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의 근황이 화제다.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하얀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해 보였다.

그녀는 옆구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몸에 딱 달라붙는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그녀는 굴곡진 S라인과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며 레전드 미모를 갱신했다. 

특히 그녀는 한국에서 활동했던 때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밝은 머리 색에 짙은 화장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년 연상의 재미 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