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 마른 양쯔강 , 600년 전 불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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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마른 양쯔강 , 600년 전 불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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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양쯔강이 말라 바닥이 드러나면서 600년 전 조각상이 발견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충칭 지역에서 600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조각상 3개가 발견됐다.

매체는 계속된 가뭄으로 인해 양쯔강 수위가 15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조각상들은 가뭄 이전에는 물에 잠겨 있었으나, 현재는 양쯔강 바닥에서 7m 높이의 절벽 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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