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직접 갑질+폭언 의혹 반박 "믿어주셔서 감사…팬들께 부끄러운 일 하지 않아"
조력자
0
299
0
0
2022.11.29 06:51
츄는 11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많은 분들의 걱정과 위로에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츄는 “저도 일련의 상황에 대하여 연락받거나 아는 바가 없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팬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며 소속사가 주장하는 폭언, 갑질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츄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츄에 대해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었고, 조사한 바 사실이 소명됐다”며 팀에서 제명하고 퇴출시킨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