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이모저모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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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이모저모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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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암물질 ‘뜨거운 음료’ → 세계보건기구(WHO)는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를 발암물질(2Arns)로 규정했다. 65도 이상의 뜨거운 차를 자주 마신 집단은 식도암 발생 위험이 8배, 60~64도의 뜨거운 차를 즐겨 마신 집단은 식도암 발생 위험이 2배 커진다는 랜싯종양학회지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한국)



2. 내년 아파트값, 서울 4%, 지방 5.5% 더 떨어질 것 → 주택산업연구원 ‘2023년 주택시장 전망’ 발표. 고금리·경기 위축·세제 탓 하락 지속…4월부터 낙폭 둔화. 금리 인상 정점 지나는 4분기부터 인기지역서 보합세 전환.(경향)



3. 월드컵 본선진출 선수, 클럽별는 FC 바르셀로나가 17명으로 1위 → 바이에른 뮌헨과 EPL 맨체스터시티가 16명으로 공동 2위. 4강에는 바이에른 뮌헨 6명으로 클럽 중 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가 각 5명으로 공동 2위.(문화)



4. 한국 기업, 세금 부담 크다 → GDP 대비 법인세 비율 4.3%. OECD 38개국 중 6번째. 한국보다 높은 국가는 룩셈부르크(5.9%), 노르웨이(5.9%), 칠레(4.9%), 호주(4.7%), 콜롬비아(4.7%) 5개국. 일본은 3.8%로 9위, 미국은 1.3%로 36위.(문화)



5. 전세사기 특별단속 → 7월25일부터 11월27일까지 804명 검거. 이 가운데는 자기돈 없이 ‘무자본 갭투자’로 주택 3493채를 매입한 뒤 보증금 수백억원을 반환하지 않은 사례도 있다.(헤럴드경제)



6. 韓여행수지, 우리경제의 아픈 손가락 → IMF 외환위기 때 제외하면 22년째 매년 여행수지 적자. 경상수지 흔들 정도로 악화돼. 일본은 외국 관광객 5000만 목표. 한국의 2027년 목표치인 3000만명 대비 1.7배 수준이다.(매경)



7. 한국의 초저 출산율이 궁금한 세계 → ‘쿨’하고 경제적으로 풍족해 보이는 나라가 왜 아이를 낳지 않는지 세계는 궁금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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