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재' 외면한 여권…총리는 뜬금없는 "굳건한 치료"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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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재' 외면한 여권…총리는 뜬금없는 "굳건한 치료"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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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이 시민 분향소를 찾아 참배하고, 추모제에 참석했습니다.

유가족들이 혹한을 견디며 현장을 지키고 있지만, 시민분향소 공식 참배에 나선 정부와 여당 인사는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참사 직후 일주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 분향소와 추모제를 7차례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을 조계사에서 열린 추모위령제에 대신 보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49재 참석 여부를 논의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적 책임을 묻는 경찰 수사가 경찰, 소방, 구청 등 실무 기관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고, 그마저도 이임재 전 용산 경찰서장의 구속 영장이 기각된 뒤 주춤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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