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때문에 혼나던 12세 소년, 나이키 디자이너 됐다
마르스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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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00:54
12세에 나이키와 디자이너 계약···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예정
아버지의 날 맞아 '낙서'한 나이키 운동화 사진 게시해 인연
낙서 하기를 좋아하던 영국의 한 소년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디자이너가 됐다. 지난 25일 영국 더 타임스, 미러 등에 따르면, 영국 슈루즈베리 출신의 조 웨일12살 ㅎ은 최근 나이키의 공동 크리에이터로 기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