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부터 동네 병·의원서도 코로나 관리…관건은 속도

홈 > 커뮤니티 > 핫이슈
핫이슈

2월 3일부터 동네 병·의원서도 코로나 관리…관건은 속도

32 조력자 0 579 0 0

1846421829_DMVhlu5k_95cb4e1fe28bba9d7f64c4524ba26e3cc5b32432.jpg

오미크론 감염이 급속도로 늘면서 다음달부턴 동네 병·의원에서도 검사는 물론 재택치료 관리도 맡게 됩니다.

얼마나 많은 곳들이 신속하게 참여하느냐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설 연휴 직후인 다음달 3일부터 동네 병·의원에서도 코로나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의심증상 환자의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가 모두 양성이 나오면 의사가 치료제를 처방하고, 재택치료도 관리하게 됩니다.

정부는 이렇게 병·의원 1천곳 이상을 참여시키겠다는 계획이지만 관건은 속도입니다.

의료계와의 논의가 진통을 겪으며 이제 막 신청을 받기 시작한데다 의료진들로선 감염관리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558 명
  • 오늘 방문자 2,817 명
  • 어제 방문자 2,963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3,325,254 명
  • 전체 게시물 46,639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