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배웅한 세 모녀 마지막 길 "이젠 편안히" 32 마르스138 0 133 0 0 2022.08.27 00:47 질병과 생활고로 아파했지만, 사회의 도움을 받지 못했던 세 모녀의 발인식이 진행됐습니다. 시신을 맡겠단 친척이 없어 공무원들이 마지막 길을 함께했습니다.유해를 맡을 가족이 없어 모두 공영 납골당에 안치했습니다.세 모녀 장례비부터 납골당 비용까지 모두 수원시가 부담했습니다.그나마 세상에 세 모녀 사연이 알려지면서 시민들 도움으로 3일 장례식 치르는 게 가능했습니다. 0 0 Author 2 0 Lv.32 32 마르스138 골드 78,471 (23.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