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로 내몰린 아이들 "노예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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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로 내몰린 아이들 "노예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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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유흥가에서 '회장님'으로 불리는 조직폭력배가 구속됐습니다. '노래방 도우미'를 알선하는 업자들도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14살에서 19살 미만의 미성년자들에게 일을 시켜 수억원을 챙겼습니다. 아이들은 쉬는 날도, 정해진 퇴근 시간도 없이 착취를 당했습니다.

JTBC 밀착카메라가 잠입 취재로 아이들을 착취하는 '검은 거래'를 추적했습니다. 업주도, 찾는 손님도, 도저히 어른이라고 부르기가 어려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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