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이어진 우정 42 apple 0 502 0 0 2022.01.12 21:27 호주에 사는 리트리버 '피파'는 편지를 매우 좋아합니다.매일 우체부를 기다리지만 자신에게 온 편지가 없어서 서운함을 느꼈다고 하는데요.그래서 한 우체부는 편지 배달을 할 때마다 즉석으로 '피파'에게 편지를 써준다고합니다.편지를 받은 '피파'는 매일 같이 행복해 한다고! 편지를 좋아하는 댕댕이와 즉석편지써주는 우체부 아저씨의 특별한 인연이 너무이뻐요 0 0 Author 6 1 Lv.42 42 apple 골드 127,700 (92.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