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음식 적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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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음식 적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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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우리가 평소 지켜야 하는

음식의 적정량에 대해 알아보자!


비타민C

면역력 향상 및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며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 예방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과일이나 채소를 통해 보통 100mg 정도 섭취 하지만 과다 복용시 복통 결석등을 일으킬 수 있다.


녹차

리코펜, 루틴 등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녹차는 항산화, 노화예방, 골다공증 예방 등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하지만 녹차에는 소량이기는 하지만

카페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카페인에 민감한 체질이라면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녹차를 많이 마실 경우

단백질의 변성 등을 일으켜 산화적 스트레스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하니 하루 3잔 이하로 마시며 보통 2분 이내로 우려내는게 좋다.



레드와인

항독 기능이 뛰어난 레드와인 300ml가 적당하다.

와인에는 폴리페놀을 함유해 항독 기능이있으며 LDL 콜레스테롤 산화를 방지하고 혈관 간경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남자는 400ml, 여자는 300ml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레몬의 2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A와 칼륨, 인,칼슘,미네랄이 풍부하며 하루 권장량은 100g이내로 섭취한다.


연어

연어에는 DH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뇌세포 활성화로 치매를 예방하는 슈퍼푸드로 널리 알려져 있지요.

또한, 비타민D, 비타민B 등도 풍부해 혈액순환, 성장과 소화촉진,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하지만 연어는 중간 크기의 두 토막이

적량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견과류

땅콩, 캐슈너트, 피스타치오, 아몬드 등의 견과류는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E가 풍부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다량 섭취할 경우 살이 찌기 쉽고 설사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30g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토마토

토마토는 설탕에 찍어 드시지 마시고

하루에 2개입니다.

토마토에는 리코펜과 루틴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항산화와 노화예방에 도움을 많이 줍니다.

특히, 빨간 토마토일수록 리코펜 함량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소금

모든 음식에 들어가는 소금은

신체 체액 조절및 신진대사 조절에 도움 적정량은 약5g (굵은 소금 한 숟가락) 음식을 짜게 먹으면 고혈압, 심장병이나 뇌졸중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아진다.



설탕

설탕도 적정 권장량이 있는데요

하루 6티스푼 정도로, 약100kcal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설탕이 다량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당뇨병이나 비만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커피

커피의 카페인은 우울증감소, 성인 당뇨병이나 알츠하이머병 등을 예방한다는 연구도 있다.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항산화제 성분이 풍부하며 하루 권장 카페인 섭취량400mg(2~3잔), 과다 섭취할 경우 숙면방해 두통 신경과민 위염

골다공증 등을 일으킬 수 있음


수면시간

수면시간은 7~8시간 정도가 사망률을 낮출 수있다고 합니다.

5시간 이하로 수면하는 사람은 7시간 수면하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1% 높았다고 한다.

수면중에 나오는 세로토닌,멜라토닌 등의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몸과 정신이 회복 하지 못하고 면연력 저하나 대사 이상을 초래하고, 각종 질병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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