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것으로

강아지의 코 무늬가 다르다는 것에 착안하여 강아지들의 주인을 찾아주는 앱이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지진이나 화재 등이 발생하면 반려동물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에서 착안한 서비스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강아지의 코 사진을 찍으면

코 무늬가 같거나 비슷한 반려견 사진이 뜬다고 합니다.

사람의 지문과 같은 역할을 반려견의 코가 할 수 있다면 이 앱 정말로 유용할 것 같습니다.

고양이는 개와 같이 특정할 수 있는 무언가가 없을까요?

고양이 관련해서 비슷한 앱이 나오면 더 잘 될 것 같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