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배모씨 법카 사적 사용 방조 혐의 경기도청 직원 2명 입건

홈 > 커뮤니티 > 핫이슈
핫이슈

경찰, 배모씨 법카 사적 사용 방조 혐의 경기도청 직원 2명 입건

32 마르스138 0 104 0 0

3553706557_4NViL7bh_dd0f47f6a7d64dfa5e890a1763d16949a2aa337e.jpg

30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업무상 배임 방조 혐의로 경기도청 총무과 소속이던 공무원 A씨 등 2명을 입건했다.

A씨 등은 이 사건 핵심 인물이자 김씨의 수행비서로 의심받는 전 도청 5급 별정직 배모 씨가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9월 사이 김씨의 개인 음식값을 법인카드로 결제하는 등의 행위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배씨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뒤 영수증 처리에 문제가 없도록 처리하는 등 범행을 용이하게 한 의혹도 사고 있다.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885 명
  • 오늘 방문자 7,590 명
  • 어제 방문자 7,880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2,382,481 명
  • 전체 게시물 46,516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