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환절기 면역력 up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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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환절기 면역력 up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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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귤

풍부한 비타민C는 면역력 향상 및 항산화 작용으로 감기 예방, 피로 해소, 피부 미용, 스트레스 해소. 

또한 

비타민A와 혈관을 보호해 고혈압과 동맥 경화를 예방하는 비타민P 등도 많아. 

그리고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는 비타민E도 많아 


ㅡ배

예부터 기침에 좋다고. 

기침날 때 배나 배숙을 먹으면 가라앉히는데 도움. 배의 루테올린 성분이 

기침, 가래, 기관지염 치료에 효과적. 

또한 소화를 돕는 효소도 들어. 

과식했거나 고기 먹었을 때 

후식으로 배를 먹으면 속이 편해져 


ㅡ석류

항산화 성분으로 꽉 차. 

약 600개의 씨가 든 석류의 산화 억제 성분이 

체내 면역력 증가시키는 역할. 

석류는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고 

지방 분해를 촉진해 다이어트와 피부에 좋아. 

석류씨에는 갱년기 장애에 좋은 

천연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고, 

껍질에 든 타닌은 동맥 경화와 혈전을 예방하며 

혈압 상승을 억제


ㅡ고등어

비타민A가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 

환절기에 자주 먹으면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고등어는 무나 레몬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고. 

무는 비타민C와 소화 효소가 많아 

생선 비린내를 없애주고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 

레몬도 비타민C가 많아 같은 효과. 

고등어구이의 탄 부분 발암물질도 줄여


ㅡ고구마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많아. 비타민A는 유해산소(활성산소)를 격퇴하는 방어체계의 일부분. 

유해산소는 몇 가지 세포를 파괴하고, 

조기 노화를 유발. 

또한

마그네슘, 구리, 판토텐산 등의 영양소도 풍부해 

건강에 여러 가지 좋은 효과가 굿 


ㅡ호박

각종 항산화 물질이 많아. 

이런 항산화 성분은 보호적 효과가 있어. 

항산화 물질은 심혈관 건강과 혈압, 

콜레스테롤, 뼈 건강도 향상시켜. 

또한 

비타민A와 C도 풍부해 눈과 피부에 좋은 효과. 

특히 호박씨에도 좋은 성분이 많다고. 

단백질이 많은 호박씨는 간식으로도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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