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하 성적표 디즈니+…왜 유독 한국에서 부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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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하 성적표 디즈니+…왜 유독 한국에서 부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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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월간활성사용자 쿠팡플레이보다↓
OTT 판도 변화 전혀 영향 못 준 상황
국내 콘텐츠 부족에 구독자 못 늘려
스타워즈 콘텐츠 국내 구독자 무관심
성패 판단하기엔 이르다는 시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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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한지 6개월도 안 돼 평가를 하긴 이르다. 하지만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 한 건 맞다."

국내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관계자는 지난 1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플러스(+)에 관해 이렇게 얘기했다. 디즈니+가 국내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중 가장 늦게 출발한 후발주자인 건 사실이지만, '세계 최대 콘텐츠 왕국'이라는 이름값을 해내지 못한 것도 틀린 얘기가 아니라는 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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