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 대기업 총수 8명과 회동…"40조 원 투자 계약" 32 조력자 0 1918 0 0 2022.11.18 06:31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우리나라에 와서 대기업 총수들과 만나 네옴시티 건설 등 다양한 사업 계획을 논의했습니다.방한에 맞춰 우리 기업들은 사우디 측과 각종 투자 계약을 체결했는데, 투자 규모가 총 4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국내 20대 그룹 총수 중 8명이 서울 롯데호텔을 찾았습니다.애초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정의선 회장, 그리고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4명만 보려고 했으나 나중에 두산과 CJ 등 4개 회사가 추가됐습니다. 0 0 Author 3 1 Lv.32 32 조력자 골드 80,718 (78.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