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 첫 재산공개 1기 내각·참모진 52명 평균 4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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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 첫 재산공개 1기 내각·참모진 52명 평균 4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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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용산 대통령실 참모진은 김대기 비서실장(48억1천만원)을 비롯해 총 13명으로, 평균 34억3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태효 안보실 1차장이 120억6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안상훈 사회수석 64억4천만원,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51억7천만원 순이었다. 지난 21일 대외협력특보로 자리를 옮긴 최영범 전 홍보수석은 36억원,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한 신인호 전 안보실 2차장은 5억6천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내각에서는 총리와 장·차관급 39명이 평균 45억8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292억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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