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선 이후 첫 주말 반려견 '토리'와 시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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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 이후 첫 주말 반려견 '토리'와 시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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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인 신분으로 맞은 첫 주말에 반려견 토리와 산책을 하며 국민들을 만났다. 당선인 측은 윤 당선인이 토리의 목줄을 잡고 한강변 산책로를 걷는 모습도 공개했는데 '토리'라는 이름은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키운 반려견 토리와 이름이 같다.

오늘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어제 13일 "윤 당선인은 토리와 한강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주민들과 만남의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과 김건희 여사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에서 반려견 4마리(토리·나래·마리·써니)와 반려묘 3마리(아깽이·나비·노랑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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