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상받았다" 특혜 지원 논란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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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상받았다" 특혜 지원 논란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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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문준용씨가 자신의 수상 사실을 직접 공개한 것은 자신의 작품이 해외 예술제에서 인정받았다는 것과 동시에 특혜지원 논란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씨는 자신의 수상 작품에 대해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에서 지원금을 받았던 작품이다. 도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다"고 했다.

문씨는 지난 2020년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으로부터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는데 당시 이 사실이 알려지자 '특혜지원'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아울러 문씨는 지난해 6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기술융합지원사업에서 6900만원의 지원금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여러 기관이나 단체로부터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혜지원' 비판이 일었으나 문씨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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