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병원 폭격시 구조됐던 임산부·태아 사망
엄마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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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03:16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산부인과 병원에 대한 러시아군의 폭격 당시에 구조됐던 임산부와 태아가 모두 사망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14일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마리우폴의 산부인과 병원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을 받고 실려온 임산부가 태어나지 않은 아기와 함께 숨졌다고 밝혔다.
폭탄이 투하된 병원 밖에서 부상당한 임산부를 구급대원들이 급하게 이송하는 모습이 CNN 등 외신을 통해 전세계에 보도돼 충격을 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