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스타리아 라운지' 4000만 원대 캠핑카 버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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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리아 라운지' 4000만 원대 캠핑카 버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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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 라운지'의 라인업이 비즈니스 밴으로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리무진 모델과 캠핑에 최적화된 캠퍼 모델로 넓어졌다.

현대차는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와 리무진 모델을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는 기존 모델 프레스티지 트림에 캠핑을 위한 최적화된 사양들을 대거 적용한 캠핑카 모델이다. 다목적차량으로도 이용 가능한 세미 타입 캠퍼 11(11인승)과 디럭스 타입 캠퍼 4(4인승) 등 2가지로 출시됐다.

특히,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는 경쟁차 대비 낮은 전고(2.095mm)로 2.1m이하만 출입 가능한 대다수의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외장 색상은 크리미 화이트와 어비스 블랙 펄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내장은 캠퍼 11에 블랙 모노톤, 캠퍼 4에 브라운 색상을 적용했다.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 판매가격은 캠퍼 11이 4947만 원, 캠퍼 4가 6858만 원(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이다.

이외에도 리무진에 특화된 서스펜션과 전동식 조향장치(MDPS)로 안정적인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흡차음 성능을 강화해 우수한 정숙성을 확보했다.

외장 색상은 크리미 화이트, 어비스 블랙 펄 등 2가지 중 선택 가능하며 내장은 그레이 단일 색상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9인승 5792만 원, 7인승 5963만 원(7인승은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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