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옷값 논란'에 김건희 명품 입어야 하면 사비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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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옷값 논란'에 김건희 명품 입어야 하면 사비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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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20일 “꼭 명품을 입어야 할 일이 있다면 제 사비로 구입하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얼마 전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것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18일 월간조선의 수차례에 걸친 인터뷰 요청을 거절한 가운데 영부인 옷값 논란에 관한 질문에만 문자메시지로 이렇게 답했다. 김 여사는 또 “지금껏 사업을 하면서 ‘갑’도 ‘을’도 ‘병’도 아닌 ‘정’의 위치에서 살아왔다”며 “돈 버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국민 세금을 허투루 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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