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만달러 육박 '0.75%p 금리인상' 우려 덜면서 급등
엄마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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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07:14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4일 급등하면서 4만 달러에 육박했다.
가상화폐 정보업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후 5시 40분 현재 24시간 전과 비교해 5.41% 오른 3만9천818.57달러에 거래됐다.
경제 매체 CNBC 방송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더 큰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자 비트코인이 4만 달러 수준으로 뛰어올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