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16살에 벌써 한강뷰 집서 자취 "부동산에 직접 전화 어른들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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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16살에 벌써 한강뷰 집서 자취 "부동산에 직접 전화 어른들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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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에서 가수 정동원이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국제 부부를 위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정동원은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서울로 전학해 자취를 시작했으며, 이후 집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고 고백한다. 정동원은 처음 자취를 시작할 때는 밤이 무서워 불을 다 켜놓고 지냈다고 말한다. 하지만, 지금은 불을 끄고 지내는 것이 더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또, 자취집을 구할 당시 부동산에 직접 연락을 했으며, 매니저와 집을 확인한 후 어른들과 같이 계약했다고 말한다.

집을 구할 당시, 가장 중요했던 것은 무엇이었냐는 MC의 질문에 한강 뷰에 살아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어 아직까지 한강 뷰를 즐기고 있으며, 매일 아침 등교 전에 한강을 감상한다고 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고 한다.


1 Comments
32 마르스138 2022.05.07 12:19  
진짜 하루가 다르게 크게 부모님은 얼마나 좋을까  대단해 부러워 동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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