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삼바로직스 2조 클럽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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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삼바로직스 2조 클럽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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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올 1분기 매출 5506억원을 기록하며 제약바이오를 통틀어 매출액 1위 자리를 지켰다. 미국에서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와 트룩시마의 시장 확대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등으로 전년 동기간 보다 매출이 20.5% 늘면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매출과 수익성 모두 2배가량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간 보다 96.1% 늘어난 5113억원으로 껑충 뛰면서 녹십자를 누르고 2위에 올랐다. 위탁생산개발(CDMO) 사업 확대로 1‧2‧3 공장이 풀가동됐고 제품 판매량 상승과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CDO) 사업 확대 등으로 매출이 급증했다. 녹십자·유한 등 전통 제약사들도 실적 '호조'낮은 영업이익률로 제약-바이오 간극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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