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 불가피, 미 증시 역풍 분다 유가는 150달러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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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불가피, 미 증시 역풍 분다 유가는 150달러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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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국제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뉴욕 월가의 ‘신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이데일리 등이 참석한 자사의 투자자 대상 화상 대담에서 “(배럴당 150달러대를) 계속 유지하지 못할 수는 있지만 유가의 흐름은 상승 쪽”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건들락은 1971년 핌코를 창업해 세계 최대 채권투자회사로 키워낸 ‘원조 채권왕’ 빌 그로스 이후 그 지위를 물려받은 억만장자 투자자다. 그는 최근 금융시장을 흔들고 있는 인플레이션 폭등과 그에 따른 경기 침체 가능성 등에 대해 60페이지가 넘는 차트와 함께 설명했다.

'신채권왕' 건들락, 증시 약세·경기침체 경고
"연준發 실질금리 상승 탓에 증시 역풍"
"원자재, 주식보다 나아…내년에 경기침체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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