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동물보호는 저의 사명, 학대아동 같은 소외이웃에도 관심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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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동물보호는 저의 사명, 학대아동 같은 소외이웃에도 관심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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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1시간 30여분간의 인터뷰 내내 조심스러우면서도 거침없었다. 일거수일투족이 이슈가 되는 까닭에 정치 문제 등에는 말을 아꼈지만 반려동물, 특히 유기동물에 대한 견해만큼은 분명하고 단호했다. 그는 개 4마리, 고양이 3마리의 보호자이면서 20년 가까이 유기동물을 구조, 후원해 온 지원자이기도 하다. 그만큼 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다. 이날 인터뷰 자리에도 김 여사는 ‘퍼스트 페츠’(대통령의 반려동물) 중 가장 잘 알려진 토리와 입양견인 나래를 데리고 나왔다. 지난달 경북 영양에서 구조해 온 유기견 희망이도 같이 있었다.

남편과 함께 유기견 거리 입양제에도 다녔어요. 그러면서 동물에 대한 마음이 더 깊어졌던 것 같아요.”우리의 이웃을 돌아봅니다

소외여성·시설서 퇴소하는 청년

관심 갖고 챙길 이웃이 많습니다

그분들 가능성이 확장될 거예요

-반려동물이 대통령의 가치관에도 영향을 미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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