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내조' 넘어선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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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내조' 넘어선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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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역대 영부인들과의 릴레이 면담을 마치고 다음 행보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 활동에 대한 비판적 시선이 가시지 않고 있지만, 이른바 '조용한 내조'의 틀을 뛰어넘어 대통령 배우자의 역할을 지속하겠다는 게 김 여사 측의 계획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김 여사가 여성, 청년, 문화 등의 분야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윤 대통령이 일일이 챙기기 어려운 국정의 '사각지대'를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지난주 13일부터 18일까지 6건의 외부 일정을 소화하며 광폭행보에 나섰다.

지난 일주일간 6번 외부 행보…잠행→본격 활동모드 전환"여성·청년·문화 분야에 관심"…동물권 보호·소외계층 봉사 검토오늘 대통령실 '집들이'엔 불참…일단 제2부속실 폐지 방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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