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플로러'의 명복을 빕니다 CNN "한국인의 '월드클래스' 유머"
마르스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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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02:19
"그는 다른 브라우저를 다운받기 위한 좋은 도구였습니다."
국내 한 개발자가 마이크로스프트(MS) 웹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서비스 종료를 풍자해 만든 추모비에 새긴 문구다. 최근 미국 CNN이 이를 두고 '월드클래스(세계 정상급) 농담'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