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불 집회'하던 서울의 소리, 유튜브 계정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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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불 집회'하던 서울의 소리, 유튜브 계정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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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일주일째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 계정이 갑자기 해지됐습니다. 서울의소리는 집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허위로 신고한 탓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자택 바로 맞은편 서울 회생법원 앞입니다.

보수단체의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시위 중단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를 요구하며 인터넷 언론사 '서울의소리'가 지난주부터 '맞불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집회를 시작한 지 일주일째인 오늘(20일), 10년 넘게 운영하며 80만 명 가까운 구독자를 둔 이 언론사의 유튜브 계정이 정지됐습니다.

저작권 침해라며 제3자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서울의소리 측은 윤 대통령 지지자와 김 여사 팬클럽 회원들의 허위 신고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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