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 열살 아들이 낸 {람보르기니 }후진사고
마르스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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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00:24
미국 배우 벤 애플렉이 열살 아들이 낸 교통사고에 깜짝 놀랐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28일(한국시간) 벤 애플렉의 10세 아들 새뮤얼 가너 애플렉이 LA 베벌리힐스의 스포츠카 전시장에서 람보르기니에 앉았다 접촉사고를 냈다.
아들 새뮤얼은 아빠 벤 애플렉의 허락을 받아 노란색 람보르기니 운전석에 탑승해 핸들을 잡았다. 그러다 갑자기 차의 시동이 걸리면서 후진시켜 뒤에 주차된 BMW를 살짝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