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엔 빨간색이~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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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15:59
빨간색 과일과 채소에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많아,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하면
비만 위험이 낮아져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이면 비만, 허리둘레 85㎝ 이면 복부비만
라이코펜 섭취량이 많은 여성은
적은 여성에 비해 비만 위험은 11%,
복부 비만 위험은 12% 낮아.
라이코펜은 토마토, 수박 같은
빨간색 과일·채소에 특히 많아
비만의 원인은 다양한데
활성산소가 체내에 쌓이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활성산소가 체내 쌓여
몸에 산화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세포 내 지방과 단백질 대사에
문제가 생기고,
신체 대사 기능이 떨어지며
비만이 될 수 있어.
따라서
항산화 비타민을 많이 섭취하면
이러한 과정을 막을 수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