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케인 멀티골쇼' 토트넘, 팀K리그에 6-3 승 조규성-라스-아마노의 선전 32 마르스138 0 185 1 0 2022.07.14 01:00 토트넘 홋스퍼가 교체 투입된 해리 케인과 손흥민 활약으로 승리했지만, 팀K리그도 자존심을 지켰다.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K리그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후반 2분 교체 투입되어 멀티골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토트넘은 남은 시간 3골 차 리드를 잘 지키며 6-3 대승으로 웃었다. 1 0 Author 2 0 Lv.32 32 마르스138 골드 78,471 (23.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