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신규 발열환자 400명대 ,켄타우로스 변이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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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신규 발열환자 400명대 ,켄타우로스 변이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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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 수가 400명대로 집계됐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지난 14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에서 신규 발열 환자 460여 명이 새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북한은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완전한 안정국면'에 들어섰다고 자평하고 있지만, 치명률이 터무니없이 낮아 북한의 발표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북한 당국은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5에 이어 그보다 전파력이 더 큰 것으로 알려진 BA.2.75(일명 켄타우로스) 변이까지 세계적으로 확산하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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