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잔 투척' 논란 김용진 경기 경제부지사, 결국 사임 32 마르스138 0 154 0 0 2022.08.01 00:42 김용진 "불미스러움은 모두 저의 책임…정치 교체 필요성도 절감"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직 던지고 김동연 선거캠프 합류한 최측근 김용진 '조기낙마'로 김동연 리더십에도 '상처'그러면서 "오늘 저의 사임이 각자의 입장을 모두 내려놓고 도의회가 하루빨리 정상화되어 도민의 곁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그는 정파적 이해관계에서 자유롭지 못한 지방정치의 현실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표했다. 0 0 Author 2 0 Lv.32 32 마르스138 골드 78,471 (23.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