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 마른 양쯔강 , 600년 전 불상 나타났다 32 마르스138 0 134 0 0 2022.08.21 08:46 중국이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양쯔강이 말라 바닥이 드러나면서 600년 전 조각상이 발견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충칭 지역에서 600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조각상 3개가 발견됐다.매체는 계속된 가뭄으로 인해 양쯔강 수위가 15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이 조각상들은 가뭄 이전에는 물에 잠겨 있었으나, 현재는 양쯔강 바닥에서 7m 높이의 절벽 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 0 Author 2 0 Lv.32 32 마르스138 골드 78,471 (23.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