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 여사도 코로나19 재확진 부부 모두 '팍스로비드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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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바이든 여사도 코로나19 재확진 부부 모두 '팍스로비드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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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재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현지사간)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여사는 별다른 증상은 없으며, 현재 머무는 델라웨어주의 레호보스비치에서 다시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백악관 의료진은 바이든 여사의 상태에 대해 면밀히 추적·관찰하고 있다고 백악관은 전했습니다.

앞서 바이든 여사는 휴가 중이던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머물며 팍스로비드 치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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