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떨어뜨리는 나쁜 습관 5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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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떨어뜨리는 나쁜 습관 5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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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백질을 충분히 먹지 않는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데 꼭 필요하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라면 운동 후 단백질이 많이 든 간식이나 식사를 해야 신체를 회복시키고 더 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과 지방도 식사의 중요한 요소이지 포만감을 더 오래가게 하고 신진대사를 건강한 수준으로 유지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단백질이다. 


신체는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단백질을 소화시키는데 더 노력이 필요하다. 


단백질을 섭취했을 때 소화가 되는 동안 신진대사 작용이 강하고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 때보다 식이성 열 발생이 훨씬 높게 나타난다. 


식이성 열 발생은 음식물을 먹고 소화하는데 발생하는 칼로리 소모를 말한다.


2. 잠을 충분히 자지 않는다


잠자는 동안 신체는 회복할 시간을 갖는다. 또한 수면은 신진대사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좋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식욕과 관련이 있는 그렐린이나 렙틴 같은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식사를 한 뒤에도 포만감이 떨어지고 평소보다 배가 더 고픈 증상이 생겨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준다. 하루 7~8시간이 적정 수면시간으로 꼽힌다.


3.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


체내 수분을 적절히 유지하면 깨어있는 느낌을 갖게 하고 업무 수행 능력도 높이며 신진대사 작용을 건강하고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4. 바깥 활동을 잘 하지 않는다


사무실이나 집 밖으로 나가 햇볕을 쬐면 비타민 D 합성이 일어날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피부가 햇볕에 노출되면 산화질소를 방출하는데 이는 신진대사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 한다. .

5. 근력 운동을 하지 않는다


근육을 강화하는 근력 운동은 신진대사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걷기나 달리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운동을 할 때 순간적으로 심장 박동 수가 높아지고 칼로리를 태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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