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사태' 권도형, 여권 막히기 전 세르비아로 도피 32 조력자 0 376 0 0 2022.12.13 01:57 가상화폐 테라 루나의 폭락사태 이후 행적이 묘연했던 발행업체 대표, 권도형 씨가 현재 동유럽의 세르비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종적을 감췄던 권 씨는, 지난 9월 초 두바이를 통해 제 3국으로 이동한 정황이 포착됐는데, 검찰이 최근 권 씨가 동유럽 세르비아에 체류 중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체류 시작 시점은 여권 효력이 정지된 지난 10월 중순 이전으로 추정됩니다.업계에서는 권 씨의 세르비아행이 가상화폐와 연관돼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0 0 Author 3 1 Lv.32 32 조력자 골드 80,718 (78.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