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금) 뉴스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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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5일 글로벌증시 마감시황
다우(-3.12%) 나스닥(-4.99%) S&P(-3.56%)
상해(+0.68%) 심천(+0.68%) 항셍(-0.36%​)


- 미국증시는 국채금리 급등 속에 하락
- 美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3.1%를 넘기며 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에 따라 애플(AAPL), 아마존(AMZN), 마이크로소프트(MSFT) 등 대형 기술주가 급락하며 3대 지수 하락
- 또한 전문가들이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6월 회의에서 75bp인상과 향후 몇 차례 50bp 이상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한 점도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악화
- 지난주(4/30 기준) 美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만 명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18만 명)를 상회하며 지난해 7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
- 특징주로는 전자상거래 기업인 엣시(ETSY), 이베이(EBAY) 등이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도 부진한 가이던스에 각각 16.8%, 11.7% 큰 폭으로 하락

- 중국/홍콩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에 혼조세를 기록
- 4월 중 서비스 PMI가 시장 예상치(40.0)를 하회한 36.2를 기록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여만에 최저치를 기록. 시장에서는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령이 장기화로 인해 서비스부문 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분석
-아울러 美 증권거래위원회는 징둥닷컴, 넷이즈, 니오 등 80개의 중국기업들이 외국기업 책임 유지법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장폐지 예정 리스트에 추가해 美∙中 대립 우려 확대
- 반면 中 인민은행이 소비촉진과 경제 회복을 위해 기업 대출 지원, 에너지 공급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언급
- 한편 테슬라가 상하이 제2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만봉오토휠(002085), 장안자동차(000625) 등 자동차 관련주가 강세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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