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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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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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다이너마이트’까지는 내 손 위에 있던 느낌인데 그 뒤부터는 우리가 어떤 팀인지 잘 모르겠더라. K-팝 아이돌 시스템 자체가 사람을 숙성하게 놔두지 않는다” → 잠정 활동 중단 선언한 BTS의 러더 RM의 말. 멤버 개인별 활동은 계속 할 예정.(문화)


 



2. 쌍용차 회생 파란불 될까 → 신차 ‘토레스’ 사전 계약 하루에 1만 2000대 깜짝 돌파. 쌍용은 2016년 소형 SUV 티볼리의 성공으로 9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는데 당시 티볼리 사전계약 대수는 3주간 4000여 대였다고.(매경) 


 



3. 봄가뭄에 또 ‘보 개방 논쟁’? → 최근 6개월 강수량 평년의 57.3%. 보 개방한 ‘금강유역’은 용수 고갈에 모내기 등 난항. 보 기능 유지한 한강·낙동강은 농업용수 문제 없어.(문화)


 



4. 모기 퇴치, 모기약보다는 정화조, 하수구 차단이 더 효과적 → 서울시, 살충제 살포에도 줄지 않던 모기, 정화조, 하수도 맨홀 틈새 막고 환기구를 방충망으로 막으니 감소하는 것 연구 확인. 시내 200인용 미만 정화조 2900여 개의 틈새를 모두 막는 데 드는 돈은 약 870만 원에 불과. 기존 살충제 살포비용의 17.4%에 불과. 시는 자치구에도 권고할 계획.(문화)


 



5. 英, 전기차 보조금 11년 만에 폐지 → 최대 233만원 보조... 전기차 보급 확대 효과 미미하다 판단. 이 예산을 충전 인프라 확충에 돌리기로 했다고. 영국자동차공업협회는 유럽에서 영국만 전기차 인센티브가 없는 시장이 됐다며 반대.(헤럴드경제)


 



6. 우리나라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 특허출원 세계 4위의 강국이지만 아직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적자, 지난해 적자 규모는 2조 8000억원. 전자기기 분야가 가장 큰 적자. 그러나 ▷디자인권 ▷문화예술저작권 ▷SW 저작권 분야는 흑자.(아시아경제)▼


 



7. 한 벌을 사더라도 제대로 → 의류 구매 행태 변화. 구매량은 줄고 구매액은 늘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20~50대 대상 조사. 1분기에 옷 한 벌만 샀다는 비율 31.8%로 지난해(22.7%)보다 크게 늘어. 한 번 구매에 10만원이상 지출은 40.9%로 지난해(25.0%)보다 15.9%P 증가.(아시아경제)


 



8. 현금없는 사회 가속, 오히려 현금 결재 거부당하기도 → 전체 가계 지출액에서 현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21.6%로 신용·체크카드(58.3%)의 절반 수준. 소비자가 현금결재를 거부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6.9%나 돼. 한국은행.(세계)


 



9. 카타르월드컵 출전 32개국 전부 확정 → 본선행 마지막 멤버는 대륙간 플레이 오프전에서 뉴질랜드를 꺽은 코스타리카. 브라질 22연속 출전 최다기록. 한국의 10연속 진출은 브라질(22회), 독일(옛 서독 포함·18회), 이탈리아(14회), 아르헨티나(13회), 스페인(12회)에 이어 6번째 (세계)


 



10. 류현진 결국 올 시즌 접었다 → 팔꿈치 부상으로 곧 수술 예정, 올 시즌 6번째 등판이었던 지난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이 시즌 마지막 경기... 수술 범위에 따라 내년 전반기 출전 불투명. 30대 중반 나이생각하면 선수생활 중대 고비.(경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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