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김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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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김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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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뇌는 물론 머리카락 까지 새 것으로 만든다.

나이가 들면 뇌가 노화되어 기억력이 약해져서 건망증이 오는데 하루 김 한 장이 이를 되돌릴 수 있다.

​뇌세포에 독소가 쌓여 뇌가 산성화 되면 기억이 지워지고 인지력 이해력 등이 떨어진다.

기억력 저하는 대개 납이 몸속에 쌓여 납 중독으로 인해 생긴다.

​뇌세포에 기억을 기록하는 소자는 아연 인데 인체가 납과 아연을 구별 하지 못한다.

아연으로 기록한 것은 도장을 새긴 것과 같아서 오래 남지만 납으로 기록한 것은 마치 물에 쓴 것과 같아서 즉시 지워져서 없어져 버린다.

김과 파래를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은 식물성 유기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 김이나 파래에 열을 가하면 아연을 비롯한 미네랄 성분이 날아가 버리거나 활성을 멈춘 불용성 무기물 상태로 변한다.
​(김이나 파래는 반드시 날것으로 먹어야 한다. )

​날 김을 하루 한 장씩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지고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콩팥 기능도 좋아진다.

​김에는 우수한 단백질과 칼슘, 철, 마그네슘, 아연 같은 알칼리성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다.

정자의 주요 성분은 아연을 비롯한 알칼리성 물질로서 날 김이나 파래로 정을 길러주면 뇌와 신장과 머리칼은 물론 무병장수한다.

​하루 한 장 이상씩 1년만 꾸준히 먹으면 눈처럼 하얀 머리카락이 까맣게 바뀐다.

​김을 굽든지 기름과 소금을 발라 조미하여 먹으면 효과가 없을 뿐더러 반대의 결과가 온다.

​김은 파래가 많이 섞여 있는 돌김이 가장 좋다.

​뇌 분야로만 말할 것 같으면 다시마나 감태나 매생이가 김과 파래를 따라 올수 없다.

날 김을 더 맛있고 효과 있게 먹을 방법은 김국으로 만드는 것이다.

생수에 조선간장을 풀고 날김을 두어 장 찢어서 넣는다.

약콩으로 만든 간장 이라면 더 좋고 역시 김가루라면 더 저렴하고 편리 하다.

날 김과 조선간장의 조합은 김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 지친 몸을 풀고 활력을 일으켜 식욕이 없는 환자식으로도 좋다.

더구나 김과 파래는 암과 같은 종양도 가볍게 녹이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거기다 조선간장은 당뇨를 없애고 만 가지 해독작용을 한다

식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을 때 뿐 아니라 김국을 매일 낮 식사 때마다 국 대신 만들어 드시면서 건강 챙기시기기 바랍니다.

​◇ "김" 명칭의 유래

​"김"은 신라시대 부터 먹었다고 한다.​그때의 명칭은 "김"이 아니라 "해의"(海衣)라고 표현이 되어 있다고 한다.

​"김"을 양식 하였던 시기는 (조선실록) 기록에 의하면 "김여익"(병자호란 의병 활동)이라는 사람이 인조18년 (1640 년) 에 "광양 태인도" 에서 김을 처음 양식하기 시작 했다고 한다.

​인조 왕이 김여익의 성을 따서 "김"이라고 짓고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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